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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대변인 논평] 수면 위로 떠오른 ‘위선의 연대’, ‘악의 연대’. 문 정권은 할 말 있습니까?

namsarang 2018. 4. 13. 07:22

[전희경 대변인 논평] 

수면 위로 떠오른 ‘위선의 연대’, ‘악의 연대’. 문 정권은 할 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