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게시판 말바꾼 707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최대현의 이것이 뉴스다 2024년 12월 10일 (화)] namsarang 2024. 12. 10. 17:52 말바꾼 707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최대현의 이것이 뉴스다 2024년 12월 10일 (화)] https://youtu.be/Nj2ASqwhh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