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미숙학원 졸업식(2008년 2월 22일)
졸업식은 시작되고, 원장님은 울으실까, 웃으실까? 아니 울음 참으시근 것 아니겠죠?
담임 선생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명씩 나와 졸업장을 받는다.
태어나서 사각모 처음 써 보는데... 나 어때요! 의젓해 보이지 않아요?
단임선생님과 함께... 저쪽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친구가 있네요
오늘은 내가 주인공 - 내 마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네~~~
친구야! 사진 찍다 어디 가니?
그래 너도 주인공 해봐, 가운데가 주인공 자리잖아! 그렇다고 저 절대로 조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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