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27개… 2연속 종합3위 지켜 金27개… 2연속 종합3위 지켜 장애인아시아경기 폐막 “2014대회 인천 개최 최선” “4년 뒤에 만납시다” 윤석용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19일 광저우 아오티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 폐회식에서 2014년 인천에서 열릴 예정인 차기 대회의 대회기를 건네받고 ..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20
장애인 AG 폐막…종합 3위 수성 장애인 AG 폐막…종합 3위 수성 고화질 표준화질 저화질 아시아 장애인 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이었던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마지막날 탁구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3위를 지켰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땀과 눈물..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20
장애인아시안게임, 이란 제치고 극적인 종합 3위 장애인아시안게임, 이란 제치고 극적인 종합 3위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극적으로 종합 3위를 지켰습니다. 이 밖의 스포츠 소식, 김형열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남자 휠체어 탁구가 우리 선수단의 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정은창과 김정길이 나선 단체..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19
장애인 사격 간판스타 김임연, 선수위원장 재선 장애인 사격 간판스타 김임연, 선수위원장 재선 한국 장애인 사격의 간판스타 김임연 선수가 4년 임기의 아시아 장애인 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장에 재선됐습니다.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은 폐막을 이틀 앞두고 사격의 이주희와 수영의 김경현 등이 금메달 6개를 추가..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19
장애인아시아드 한국, 종합 3위 탈환 장애인아시아드 한국, 종합 3위 탈환 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이 폐막을 이틀 앞두고 3위로 올라섰다. 이주희(38)와 박세균(39)은 사격 마지막 경기인 혼성 50m 권총 SH1에서 1~2위를 휩쓸며 한국 사격의 자존심을 살렸다. 김경현(27)과 임우근(23)은 '금빛 물살'을..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19
日 트집에 박탈 홍석만, 금메달 되찾아 日 트집에 박탈 홍석만, 금메달 되찾아 등급 재조정으로 금메달을 잃었던 한국 휠체어 육상의 간판스타 홍석만(35)이 메달을 되찾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주최 측이 한국의 반론을 받아들여 홍석만이 800m T53에서 딴 금메달을 다시 인정했다"고 밝혔다. 홍석만은 대회 개막 이틀째인 14일 광저..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18
이윤리 “금메달은 혼수” 이윤리 “금메달은 혼수” 이윤리, 사격 50m 소총 3자세 우승 볼링 김정훈, 한국 첫 2관왕 “어떡하죠. 꼭 금메달을 딴 뒤 결혼식을 하고 싶었는데….”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이윤리(36·사진)는 13일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 예선에서 탈락..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17
한국, 金6개 추가…3위 탈환 -장애인아시아드- 한국, 金6개 추가…3위 탈환 연합뉴스 | 입력 2010.12.17 16:39 (광저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이 폐막을 2일 앞두고 3위로 올라섰다. 이주희(38)와 박세균(39)은 사격 마지막 경기인 혼성 50m 권총 SH1에서 1~2위를 휩쓸며 .. 스포츠/★장애인아시아드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