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G세대 한국인' 3

"선진국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경쟁 상대일 뿐"

[글로벌 ‘G세대 한국인’새 100년을 이끈다] [下] "선진국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경쟁 상대일 뿐" <특별취재팀>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최승현 기자 vaidale@chosun.com 김정훈 기자 runto@chosun.com 박순찬 기자 ideachan@chosun.com G세대 6명 난상토론 "이래라저래라" 하는 일방적 사회에서 함께 결..

'출세 신화' 안 부러워… '나만의 특별한 세상' 찾아 달린다

['G세대 한국인' 새 100년을 이끈다] [中] '출세 신화' 안 부러워… '나만의 특별한 세상' 찾아 달린다 특별취재팀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최승현 기자 vaidale@chosun.com 김정훈 기자 runto@chosun.com 박순찬 기자 ideachan@chosun.com 성공은 '높은 지위' 아닌 가족과 화목한 삶 의미 풍족하게 자란 세대라 좌절에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