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한시-두보杜甫 강 언덕을 혼자 걸으며 꽃을 구경하다가 江畔獨步尋花 https://sinology.org/archives/6421 365일 한시-두보杜甫 강 언덕을 혼자 걸으며 꽃을 구경하다가 江畔獨步尋花 강 언덕을 혼자 걸으며 꽃을 구경하다가 江畔獨步尋花/당唐 두보杜甫 黃四娘家花滿蹊 황씨네 넷째 딸 집 앞길에 꽃이가득 千朵萬朶壓枝低 천 송이 만 송이 가지가 늘어졌네 留連戲蝶時時舞 sinology.org 강 언덕을 혼자 걸으며 꽃을 구경하다가 江畔獨步尋花/당唐 두보杜甫 黃四娘家花滿蹊 황씨네 넷째 딸 집 앞길에 꽃이가득 千朵萬朶壓枝低 천 송이 만 송이 가지가 늘어졌네 留連戲蝶時時舞 못 떠나는 나비는 때때로 춤을 추고 自在嬌鶯恰恰啼 자유로운 꾀꼬리는 교태스럽게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