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열번째 생일(2010.3.17)
치과 치료를 갔다가 오늘 지수생일이니까 케익을 먹어야 되니
오늘을 신경치료를 안하면 안되는냐고 하니
간호사 언니가 오늘은 신경치료는 안할 것이라고 말해주었고
치료를 하고 나오니 간호사 언니가 생일 축하한다며
칫솔세트를 곱게 포장해서 주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익을 산 제과점에서는 축하 모자를 준 것인데 어울리나요?
아쉽게 아기가 놀랄까봐 폭죽은 못 터뜨렸네요.
'가족 > 지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기원 2품 심사(2009. 5. 3) (0) | 2010.03.23 |
---|---|
훌라후프(2008.10.12) (0) | 2010.03.19 |
노원구청 전시 서울 공룡전(2008.8.27) (0) | 2010.03.16 |
2008년 7월 25일 승급심사에 엄마들도... (0) | 2010.03.13 |
지수의 모나리자 외 (0) | 201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