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하선이 돌 일주일 전에(2009.8.8)
똘망똘망 하던 하선이
점점...
스스르르
눈이 감기고...
눈뜨라고 하니까
노력은 해보겠쓰나
밀려오는 잠에 하품이라~
더워서 그러려니 하고 웃옷을 벗겨보지만
밀려오는 잠에
용쓰고 눈을 떠 잠을 쫒고
할머니 저 잘 했지요? 해본다.
그래도 그것도 잠깐
졸리운 눈 떳다 감았다 하기를
정말 고역이다.
나보고 어쩌라고~
메~롱이다
어른들 욕심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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