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각국 민요
나라 |
국기 |
특징 |
잘알려진 민요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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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요는 흑인 영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적지 않다. 흑인 영가는 대개가 5음 음계라는 점과 4박자의 노래가 많으며 싱코페이션의 리듬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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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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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옛날부터 원주민인 인디언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인디언의 민요나 캐나다를 개척한 프랑스인의 문화가 깊이 뿌리를 내린 프랑스풍의 민요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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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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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민요는 토착민인 인디오와 에스파냐의 음악이 융합된 독자적인 음악을 낳았다. 300년 남짓 계속된 에스파냐의 식민지 시대에 특히 안달루시아 지방의 이주민이 가져온 가곡이나 춤곡이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우 밝은 3박자의 민요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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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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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티소 음악에 속하며 거의 춤을 위한 음악이어서, 노래가 주로 되어 있는 점이나 독특한 민속 악기를 포함하는 소편성 악단에 의한 연주 스타일을 취하는 점이 라틴 아메리카 음악에 공통적인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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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렐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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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대한 보호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오세아니아주의 다른 민족에 비해 극히 원시적인 선율로 하강형이 많고 리듬이 강조되며 반복구가 대부분이다.근래에는 유럽의 전통에 기초를 둔 곡이 주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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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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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의 동과 서, 남과 북이 매우 다르다. 북해도는 강차 마을 민요가 있는데 장식성이 풍부하고, 복잡한 곡조가 특징이다 그것과 비교하여 서쪽 지방의 민요에는 억양이 매우 적다. 관서 지방의 경우 에도 시대부터 의태부절이 특히 발달하였고, 노래를 말로 표현하는 형식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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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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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어업의 노동과 관계가 있으며 3박자 계통의 메기고,받는 형식이 대부분이다. 선율위주의 곡으로 장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각 지방별 음악적 특성인 토리와 독특한 표현 방식인 시김새 표현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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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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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과 농업을 영위하여 민요는 소박하고 순수하며 견실 강건하다. 실생활을 솔직하게 반영하고 있다. 노동가나 이야기투의 배에 관한 노래, 어느 것이나 어둡고 비통하며, 또 동양적인 노래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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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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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이 주변의 국가들에게 끼친 영향을 아주 크다. 중국의 민요는 표현이 간명하고 직설적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가진 5음 음이 넓은 표정을 지니고 있다. '모리화', '태호선', '만리장성', '초원 정가' 등 2박자계가 많다. 또, '방아노래', '고산청' 등처럼 대만의 원주민인 고산족의 독특한 민요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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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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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민 사회의 다양하고 독특한 민속음악 장르를 가니고 있다. 예멘의 유태음악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멜로디는 슬라브 민족의 영향을 받았다. 그들의 민요는 보편적인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이스라엘의 풍경이나 애국심과 같은 이스라엘 국민의 감정이 강하게 드러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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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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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풍토의 자연 환경에 운치 있고 빛나는 목소리를 가진 이 나라는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민요들이 많다. 노래는 대개가 3박자 또는 6박자인데, 흔히 센 박자에 꾸밈음이 붙는 것이 이탈리아 민요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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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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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는 구 체코슬로바키아의 서부 지방으로 그 음악적 특징은 매우 서구적이며, 가락의 구성이나 리듬이 규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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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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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민요를 부른다기보다는 오히려 노래를 읊는다는 경향이 짙다. 리듬이나 멜로디의 심한 움직임이 거의 없고 2박자나 6박자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자유로우며 생기에 넘쳐 있는 것이 프랑스 민요의 한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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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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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민요는 리듬감을 강조하는 일이 적고 중후하고 견실하여 소박하고 규칙적인 국민성이 그대로 민요에 반영되어 있다. 그러므로 화려하고 낭만적인 이탈리아의 민요와는 큰 대조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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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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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도다'와 같은 오래 된 민요도 있으나, 오늘날까지 불려지는 민요의 대부분은 '그린 슬리브스'로 대표되는 부드럽고 흐르는 듯한 감상적인 노래이다. '피크닉의 노래', '런던 다리' 등 밝고 건강한 민요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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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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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항쟁의 역사가 있어,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로 받아들이지 않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5음음계와 당김음이 많고 민중시인 로버트 번스가 옛 노래에 작사한 것이 많이 알려졌다. 소박하고 친근한 멜로디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애창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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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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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투쟁을 통해 잉글랜드로부터 독립한 만큼,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이질적이며 언어도 자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한 떨기 장미꽃','아! 목동아','종달새' 등은 민중 시인 토머스 무어가 아일랜드의 옛 민요에 작사한 곡이다. 가락이나 형식의 세련성과 리듬의 풍부한 유연성은 독특하다. |
01 Belle qui tiens ma vie (France)
03 All mein Gedanken (Germany)
04 Bunt sind schon die Waelder (Germany)
05 The keeper would a-hunting go (England)
11 Me Road to Gundagai (Australia)
12 Now is the hour (New Zealand)
13 Komt, vrienden, in het ronde (The Netherlands)
14 Jan Pierewiet (South Africa)
15 Sarie Marais (South Africa)
21 Garota de lpanema (Brazil )
22 Al lado de mi cabana (Spain)
23 Rossinyol que vas a Francp (Catalonia)
29 Wann du durchgehst durch's Tal (Austria)
출처 : http://http://usoc.snu.ac.kr/mp3-folksongs/around-world/around-worl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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