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세상,, 참말로 '牛'끼네~!!
흰머리
너!!! 공부를 잘했니, 엄마 말을 잘들었니 ???
엄마가 속 상해서 슬퍼지게 되면 얼굴에 주름이 지고 머리카락이 하나씩 흰색으로 변하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말 잘 듣고, 공부 잘해!! 알았어 ?"
"밟지 마시오"
만년 과장 K씨는 부하 직원들과 3차를 가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추위에 시달리다 눈을 뜬 K과장은 길바닥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의 배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다. . . . . . . . . . . . .
-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은 걍 보내고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물고기를 몽땅 잡을 수 있남유?"...
맹구 오지에 가다
"온국 민이 웃을 야그"
대통령과 일왕 (자칭 천황) 한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왕이 만났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 수만명 이 모였고, 일본 국왕이 자랑스럽게 말 했다.
"우리 국민은 그 단결력이 상상을 초월하므니다.
제가 손을 한번 흔들기만 하 면 모두들 박수를 치며 환호할 것이므니다."
"그렇습니까? 한번 해보시죠 ?"
일본 왕은 자신만만하게 자국의 국민들에게 손을 흔 들었다. 그러자 일본 국민들은 정말 로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를 보내는 것이었다.
일본 왕은 우쭐해하며 한국 대통령을 쳐다봤다. 그러나 우리의 대통령은 아 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을 이었다.
"후후.그렇군요. 하지만 제 가 손을 한번만 쓰면 여기 있는 국민은 물론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 국민들도 모두 환호하며 기 뻐해서 그날은 국경일로 지정이 될 것입니다.
"그러자 일본 왕은 비웃듯 말했다. "쿠쿠쿠.그렇스므니까?
그럼 어디 한번 해보스므니 다."
그러자 한국의 대통령은
쬐끔만 더내려가유
"일본 왕의 귀싸대기를 갈겼다 유쾌상 쾌통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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