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예수님이 원하시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당신이 아플때도 주님은 당신을 찾아가셨고

 

거친 바다 가운데 어려움을 당할 때도 주님은 당신에게 손을 뻗고 계셨습니다.

 

이제 그만 주님 품에 안겨보세요.

 

돌아온 당신에게 주님은 새옷을 입히시고 깨끗하다 하시며

 

지쳐있는 당신에게 위로가 되시며

 

마땅히 할 바를 알려주시며

 

당신이 예수님과 교제하고 있다면 우리는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될 거예요.

 

다시 오시리라 하신 예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시던 대로

 

이제 곧 오실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하셨어요.

 

어서어서 서둘러서 방주안으로 들어오세요.

 

당신이 늦게 깨달아 하나님의 사랑없는 곳에 있을까봐

 

멀리 떠나간 배를 애타게 찾을 까봐..

 

고통가운데 부르짖을 까봐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기뻐도 슬픕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의 정결한 신부가 되어

 

예수님 품에 안기는 그날을 눈물의 기름으로 등불을 밝혀 오늘도 기다려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준비한 기름은 주님을 뵙게되는 기쁨의 눈물이요,
아직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에 대한 슬픔의 눈물이다. - 이현숙 전도사님 설교중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silverbell 원글보기

메모 : 좋은 내용 잘 읽고 가져올수 있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