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

송년 오카리나 연습(111226)

namsarang 2011. 12. 26. 18:18

 

 송년 오카리나 연습(111226)

 

"아차" ! 하는 사이 오카리나가 떨어져 깨져서,  새 것을 꺼내고 있네요(준비된 학생입니다)

 

바위섬

 

안해본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우리 한 번 해봐요.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좀 추웠지만 모두가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모란동백

 

맛 언니가 먹을 것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홀로 아리랑(뒤에서 보며,  새 오카리나 소리 듣기 좋네)

 

 

연습 끝내고 먹는 (김치와 김에 싸먹는) 도토리묵 맛이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