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길 행복로-쌍둥이길(140617)
- 행복로 -
행복암반수
신사 와 숙녀
큰 소나무인데 이제 제대로 뿌리를 내린 것 같다
몇 명이나 올라갈 건가?
한 낮에는 더워서 앉아있는 분들이 없네요
분수가 시원치 않네
이 정도는 돼야지
분수가 시위하게 더위를 식혀준다
행복로가 끝나네요
양주교
중랑천
양지공원
그늘 진 곳에는 더위를 피해서 여러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며 ...
능골교
신곡교 방향
담장이 덩굴이 우거진 벽과 가로수가 있어 그늘을 만들어줘서 걷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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