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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립선 비대증 약 먹을 필요 없다.

namsarang 2016. 5. 21. 15:52

 

 

(모든 아내들이 알아야 할 남편의 건강 챙기기)

 

 

 

전립선 비대증 약 먹을 필요 없다 ?!

 

 

 

증세

 

최근 배뇨문제로 고민한적 있으신가요?

 

예를들면 화장실에 가서 바로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한밤중에 몇번이나 화장실에 가도 찝찝한 느낌이 들 경우 전립선 비대증일지도 모릅니다

 

전립선 비대는 이르면 30 대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진행하고, 40 ~ 50 세에 증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50 대에서는 5 명 중 1 명, 70 대에서는 90 % 이상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배뇨에 문제가 발생해요

 

전립선 비대증은 노인의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젊을때부터 진행하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질병이랍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어떤 질병인가?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입니다

 

방광 출구의 밤 모양을 한 기관으로, 전립선 속을 요도가 다니고 있어요

 

전립선은 노화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가고 비대하면 요도가 압박되어

 

소변의 배출이 나빠지거나 화장실의 횟수가 증가여 잔뇨감 등 배뇨시 문제가 발생하게 되요

 

 

 

 

또한 전립선은 testosterone이라는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50 세 전후부터 노화되고

 

testosterone의 분비가 부족하면 뇌가 부족한 남성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 더 강한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가지는

 

디 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DHT)을 분비하도록 명령합니다

 

이 DHT 바로 전립선 비대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것이예요

 

 

 

 

이소플라본은 DHT의 생산을 억제하도록 작동하고,

 

이미 만들어진 DHT가 전립선을 비대시키는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소플라본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상당히 도움을 주는

 

남녀를 불문하고 중년의 강한 아군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전립선에 좋은 음식은?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과 개선에 좋은 음식은 역시 콩류 등의 이소플라본이 포함된 식품이예요

 

친밀한 재료로는 낫토, 두부, 두유, 된장 등이 이소 플라본을 많이 포함한 식품으로 들 수 있습니다

 

 

 

 

낫토나 두부라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겠네요

 

또한 연구로서 아연을 함께 섭취하는것으로 더욱 좋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요

 

아연는 원래 전립선에 많이 들어있는 미네랄에서 테스토스테론의 정상적인 분비를 촉진하고 전립선 비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연은 미역이나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 굴이나 간, 땅콩 등 견과류, 달걀 노른자 등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추천 레시피는 두부 위에 낫토와 달걀 노른자, 소금 다시마 등을 곁들여 먹는것이예요

 

료의 대부분에 이소 플라본이 포함 되어 있기때문에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해드려요

 

 

 

 

중년 세대의 부부라면 남편 뿐만 아니라 부인도 함께 이소 플라본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면

 

부부가 함께 건강한 노년 세대를 보낼 수 있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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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협력하면 남편의 건강도 아내의 건강도 함께 지켜갈 수 있습니다.

 

 

 

 

 

 

 

출처 : 하늘,땅, 바다만큼
글쓴이 : 카밀레 원글보기
메모 : 카밀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모셔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