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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미국이 울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말해 준다. 한 남자와 노 개의 우정

namsarang 2017. 4. 17. 08:42

[감동] 
  미국이 울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말해 준다  
한 남자와 노 개의 우정





게시일: 2016. 7. 9.

호수에 장발의 남자와 늙은 개의의 모습.

조용한 수면에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있는 강아지의 표정은 남편에 대한 사랑과 강한 믿음이 넘친다.

이 개 국자 (scoop)은 19 세, 인간은 약 96 세 상당

심한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고통 평소 수면도 충분히받지 못한 상태.

그런 국자 (scoop)의 소유자 존 (John)은 매일 밤 집에서 1.5 킬로미터 떨어진이 호수에 가서 시간이 허락 하는 한 개를 안고 함께 호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