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림사지오층석탑 만나고 싶다
그래서 떠난다
"사비성" 부여 정림사지로...
언제누가 : 일천구백일십칠년 칠월이일(일) 비비안과 모지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만나보니 몸에 기를 느낌니다
탑을 돌아보며 조그만 생각을 합니다
백제금동대향로입니다
웅장합니다. 그리고 온몸에 기를 느낌니다
오늘 하루는 몸과 마음이 평온합니다
- 모지리 생각 -
출처 : 모 지 리
글쓴이 : 모지리 원글보기
메모 : 모지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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