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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09편 | 박근혜 대통령 구명을 위한 손으로 쓴 탄원서 274통 접수 (11일 만에)

namsarang 2018. 6. 30. 15:08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09편 

| 박근혜 대통령 구명을 위한 손으로 쓴 탄원서 274통 접수 (11일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