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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데베우꼭 “文가족 친일논란” “정부여당은 김정은의 말에 수치심도 못느끼나” “청와대 경호처에 그가 근무하고 있었다” “MBC뉴스자막 보소

namsarang 2019. 4. 15. 09:36

4/15 데베우꼭 “文가족 친일논란” “정부여당은 김정은의 말에 수치심도 못느끼나” “청와대 경호처에 그가 근무하고 있었다” “MBC뉴스자막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