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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건드리니 정신병원행…이재명의 가장 아픈 구석이었다! / 김사랑 씨 [앵커초대석]

namsarang 2021. 9. 25. 09:09

대장동 개발 건드리니 정신병원행…이재명의 가장 아픈 구석이었다! / 김사랑 씨 [앵커초대석]

 

https://youtu.be/_S5ECvJH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