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게시판

52일만에 가족과 함께한 저녁메뉴는 그저 김치찌개 | 나라와 국민 걱정뿐인 윤대통령의 석방 메세지

namsarang 2025. 3. 9. 07:26

52일만에 가족과 함께한 저녁메뉴는 그저 김치찌개 | 나라와 국민 걱정뿐인 윤대통령의 석방 메세지

 

https://youtu.be/vxh2XxzPj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