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 [생활 속의 복음]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 주님 수난 성지 주일(마르 14,1-15,47) ▲ 박재식 신부 (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계절 탓인지 아니면 한 방송에서 들은 “태양을 쬐는 시간이 적어서” 생긴 증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굉장히 피곤합니다. 약속을 잊거나 물건을 .. 생활속의 복음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