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온 救護品에도… 다툼없이 줄 선 그들 5일만에 온 救護品에도… 다툼없이 줄 선 그들 카트만두(네팔)=윤형준 기자 입력 : 2015.05.06 03:00 [네팔 지진 르포] "기다려달라" 한마디에 몰려든 주민들 질서 지켜 거리엔 무장강도 아예 없어… 봉사단 "이정도로 선할줄은" 생수와 맥주, 음료수 따위를 파는 천막촌 주변의 한 구멍가게 주..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