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 사제 생활에 지쳐갑니다 <상> [아! 어쩌나] 272. 사제 생활에 지쳐갑니다 <상> 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 문 : 저는 사제품을 받은 지 얼마 안 되는 보좌신부입니다. 저의 사제 수품 성구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이었습니다. 신학교 마당 한곳에 세워진 라틴어 문구(omnibus.. 신앙상담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