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9주일 - 서로에게 살아 있는 빵이 되자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19주일 - 서로에게 살아 있는 빵이 되자 ▲ 곽승룡 신부(대전가톨릭대 신학원장) 오늘 제1독서에서 예언자 엘리야는 하느님께 힘들고 어려운 처지를 고백한다. 그러자 주님께서 어려움과 피곤함에 빠져 죽기를 간청하며 잠이 든 엘리야 예언자에게 천사를 보내셔.. 생활속의 복음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