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생활 속의 복음]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사순 제5주일 (요한 12,20-33) ▲ 박재식 신부(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원고를 쓰기 위해 한글판 성경을 보면서 문득 한국 교회가 신자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신자들을 정말 똑똑한 지성인으로 생각하는지, 혹.. 생활속의 복음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