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엄마와 아들 감동이라는.표현 이상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훌륭한 엄마가 자식을 어떻게 가르치나 꼭보시고 널리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가 무엇을 했나 보시기바랍니다. 중년의 눈망울을 촉촉하게 젖게 만든 최고 감동의 영화 같습니다. 세바시 477회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창(窓)/좋은글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