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 신현종 감독 생각..'뭉클'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 신현종 감독 생각..'뭉클' 출처 MBN | 입력 2014.09.27 15:58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 신현종 감독 생각…'뭉클'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컴파운드 궁사 최보민(청주시청)과 석지현(현대모비스)이 별세한 스승과의 약속을 지켜.. 스포츠/양궁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