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언뜻 스쳐가는 세월
자꾸만 깊어지는 이 가슴
꽃같이 깊은 곳에
내 가슴에 그대를 품어
붉은 겨울 장미를 심는다
음악에 취해서 이쁜이,,, |
출처 : 공릉복지관컴교실
글쓴이 : 이쁜이 원글보기
메모 : 좋은 음악과 함께 글 주신 이쁜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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