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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꼴찌'…밴쿠버에서 달리는 감동의 질주

namsarang 2010. 3. 14. 22:14

 

 

'아름다운 꼴찌'…밴쿠버에서 달리는 감동의 질주

 

 

 

밴쿠버 장애인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시각장애를 딛고 바이애슬론에 출전한 임학수 선수가,

당초 예상을 깨고 결선까지 진출하며 멋진 질주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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