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네..또 한해가 가네.. | |
추억을 밟고 살아간다. 나그네 가는 길처럼....
그냥 옛시절이 좋구나. 옛노래가 좋구...
옛사람이 그리울 뿐이란다.
추운,겨울, 따듯한 엄마품이 그립기만 하다.. 아버님의 넓은 손으로 쓰다듬어 주심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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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월산유격대
글쓴이 : 유격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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