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흉은 사흘이다
1. 아 가을인가... 김 학남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2. 그리운 금강산 ..... 박 인수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3, 옛 동산에 올라 .....정 은숙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4. 동심초 .... 송 광선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5. 아무도 모르라고,,,,,,,윤 치호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6,비목.....백 남옥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7.이별의 노래.....김 윤자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8. 선구자 .....박 인수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하다
9.내마음 ....양 은희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10,눈 .....송 광선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긴다.
11. 명태 .....오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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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
메모 : 좋은 자료 올려주신 하오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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