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주요 화제중 하나가 시상 도우미들의 의상이다. 지나치게 얇고 몸에 꽉끼는 중국 전통 의상은 아찔하기 까지 하다. 이런 옷을 처음 접하는 외국 취재진은 물론 선수들까지도 그녀들의 옷에서 시선을 돌리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사진은 사격 2관왕에 오른 김학만(오른쪽)이 시상 도우미를 훔쳐(?)보는 모습. 차가운 스나이퍼 김학만도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광저우(중국)=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주요 화제중 하나가 시상 도우미들의 의상이다. 지나치게 얇고 몸에 꽉끼는 중국 전통 의상은 아찔하기 까지 하다. 이런 옷을 처음 접하는 외국 취재진은 물론 선수들까지도 그녀들의 옷에서 시선을 돌리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사진은 사격 2관왕에 오른 김학만(오른쪽)이 시상 도우미를 훔쳐(?)보는 모습. 차가운 스나이퍼 김학만도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
- ▲
광저우(중국)=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