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oram)주 Baktwang라는 시골에 사는 67세 지오나 차나(Ziona Chana)이다.
▼ 부인 39명, 아들과 딸 94명, 손자와 손녀 33명, 며느리 14명.. 본인 포함
총 181명의 세계 최대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들이 사는 5층짜리 아파트는 방이 100개가 넘는 큰 건물이며, 집안 큰어른의 ‘명령’으로 모두 하나의 주방에서 식사를 하며 일체의 불만없이 화목하게 지낸다
▼ 이곳은 부인들이 거처하는 내실이며, 그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남편과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나 순번 한번 놓치면 아득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나...
▼ 부인들은 여럿이 함께 남편의 시중을 든다고하며, 어마어마한 정력을 가진 지오나의 비결은 ‘항상 어린신부를 가까이 하는 것’이란다
▼ 180여명 대식구의 식사 준비를 위한 시장보기에는 최소 손수레 또는 우마차가 동원되어야 물건들을 싣고 올 수 있다고 한다
▼ 한 끼 식사에는 무려 닭 30마리, 감자 60㎏, 쌀 100㎏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먹는 양은 많지만 온 가족이 힘을합쳐 일하기 때문에 자급자족으로 대부분의 식재료가 해결된다
▼ 부인들의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매일 일정시간 집단체조와 운동을 한다
▼ 그들이 사는 아파트 앞 계단에서 가족일동 기념촬영
'창(窓) >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배워가! 단오편 (0) | 2015.06.20 |
---|---|
세계의 美女 女軍들 (0) | 2015.06.17 |
'여자친구를 즐겁게 해주려고 오락프로에 나온 사람' (0) | 2015.06.13 |
"목숨 걸었는데… 보상 푸대접… 목소리 컸어야 했나 후회된다" (0) | 2015.06.11 |
Zhang, des étoiles du cirque de Pékin le plus grand cabaret du monde (0) | 201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