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 만든 사람들, 참 무책임하다 [사설] 학생인권조례 만든 사람들, 참 무책임하다 기사입력 2012-01-09 03:00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에 서울학생인권조례를 재의(再議)해줄 것을 오늘 요구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는 10일 이내에 학생인권조례를 재의결에 부쳐야 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 가족/나 2012.01.09
그린님의 스위시 작품 [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 가족/나 2012.01.07
부용천을 걸으며 부용천을 걸으며 일시 : 2011. 12. 31(토) 14:00-14:40) 새말인도교 경전철 새말역 천보중학교 새말교 안쪽으로 경기북부청이 보인다 천보교 삼성홈플러스 경전철 새말역 의순2교 효자교 상록근린공원 화장실과 간이농국코트도 있다 효자고등학교 경전철 효자역 추동교 경전철 곤제역 .. 가족/나 2011.12.31
송년 오카리나 연습(111226) 송년 오카리나 연습(111226) "아차" ! 하는 사이 오카리나가 떨어져 깨져서, 새 것을 꺼내고 있네요(준비된 학생입니다) 바위섬 안해본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우리 한 번 해봐요.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좀 추웠지만 모두가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모란동백 맛 언니가 먹을 것을 준비하.. 가족/나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