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끊이지 않았던 항일투쟁 [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일제강점기의 한국과 일본] ④ 끊이지 않았던 항일투쟁 “총칼엔 총칼로” 의병 - 독립전쟁 들불처럼 번지다 1907년 이후 의병전 2820회 ‘청산리’ 등 해외 투쟁 불길… 국내외 각종 의거도 잇달아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열.. 대한민국/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 2010.03.02
③ 경술국치는 국제법적으로 무효 [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긴박했던 조선의 운명] ③ 경술국치는 국제법적으로 무효 ‘병합 5개조약’ 비준 누락 등 당시 기준으로도 무효 日, 영어번역 과정중 각서를 협정처럼 변조까지 국권을 빼앗긴 뒤인 1918년 서울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대한제국 황족과 조선총독부 관리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 대한민국/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 2010.02.12
② 무력으로 점철된 국권 탈취 [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긴박했던 조선의 운명] ② 무력으로 점철된 국권 탈취 “광복하라, 내 혼백이 도우리라” 순종의 절규 울리는듯 ■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되돌아본 을사늑약 현장 이토, 군사로 둘러싼채 대신 위협 국권 강탈 고종, 헤이그에 특사 보내 세계에 不法 알려 순종, 운명전 “.. 대한민국/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 2010.02.11
① 일제 군부, 국모를 시해하다 [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긴박했던 조선의 운명] ① 일제 군부, 국모를 시해하다 건청궁 감싼 하얀 눈은 망국의 비극을 잊지말라 하네 ■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되짚어본 을미사변 현장 운요호사건… 청일전쟁… ‘국력쇠약 대가’ 왕실 짓밟히고 국모 피살되는 수모까지 日, 사과는커녕 역사의.. 대한민국/100년의 기억 100년의 미래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