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탁구, 모처럼 희망의 빛 김경아-박미영 조, 그랜드 파이널스 女복식 우승 위기의 한국탁구, 모처럼 희망의 빛 지난달 막을 내린 광저우 아시아경기에서 한국 탁구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 2006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노 골드’였다. 김택수 남자 대표팀 감독은 “기존 멤버들로는 안 된다는 게 .. 스포츠/탁구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