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manda Seyfried - Thank You For The Music
영화「Mamma Mia」의 ost인데 ABBA의 원곡 보다 낫다는 생각이다. 저 청아하고 정돈된 목소리의 주인공은, my precious♡ Amanda Seyfried 읽을 수록, 가사가 무척 마음에 든다. I'm nothing special, in fact I'm a bit of a bore 난 특별하지 않죠, 사실 좀 따분한 편이예요(←100% 공감!! TㅡT) When I tell a joke, you've probably heard it be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