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십자가의 길 22. 십자가의 길 (아무 때나 바칠 수 있지만 특별히 사순시기 금요일과 성금요일에는 마땅히 바쳐야 한다.) (먼저 깊이 뉘우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 주 예수님, ◎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 특수기도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