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셋째” [생활속의 복음] “나는 셋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마태 16,13-19) ▲ 조재형 신부(서울대교구 성소국장) 오늘 우리는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 두 분은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 참된 신앙인입니다. 하지만 .. 생활속의 복음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