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2관왕' 김청용 '하늘에 있는' 아버지께 金바치다 [인천AG] '고교 2관왕' 김청용 '하늘에 있는' 아버지께 金바치다 출처 스포츠조선|이건|입력 2014.09.21 11:59|수정 2014.09.21 15:05 김청용(17·흥덕고) 그 날을 떠올렸다. 3년전 처음으로 사격을 시작하던 때였다. 태권도대표 출신인 아버지 김주훈씨는 "네가 운동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 스포츠/사격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