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팔레스티나 기후 [복음 이야기] <8>팔레스티나 기후 일교차 최대 40도, 날씨 기복 심해 ▲ 성경의 땅 팔레스티나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대이다. 사진은 3월 늦은 비가 내린 봄날,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 이스라엘 평원. 평화신문 자료사진 성경의 땅 팔레스티나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 지대다. 다.. 성경의땅 2014.08.29
<7>팔레스티나 지리적 배경 [복음이야기] <7>팔레스티나 지리적 배경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하느님의 선물 팔레스티나는 지도상으로 아시아 서단 북위 31˚15´에서 33˚20´, 동경 34˚30´에서 36˚사이에 위치하고, 북쪽 시리아 산맥에서 남쪽 네겝초원, 동쪽 아라비아 사막에서 서쪽 지중해 연안까지 장방형을 .. 성경의땅 2014.08.28
(18) 이고니온 [성경 속 도시] (18) 이고니온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활동한 전도지 ▲ 이고니온에 있는 무슬림 메블라나 모스크. 출처=「In the steps of Saint Paul」 이고니온은 시리아에서 에페소와 로마로 가는 대로에 있는 소아시아 남부의 중앙에 있는 도시다. 성경에 나오는 이고니온은 지금의 코냐(Konia).. 성경의땅 2014.07.21
(17)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성경 속 도시] (17) 바오로의 고향, 타르수스 철학·교육 등 수준 높은 문화도시 ▲ 타르수스에 있는 성바오로성당 내부. 출처=「IN the steps of saint Paul」 오늘날 터키의 중남부에 있는 타르수스는 국제 교류의 중심이며 두 가지 문화가 경계를 이루는 옛 도시다. 타르수스는 고대 북부 메소.. 성경의땅 2014.07.19
<11>하느님께서 준비하신 오아시스 '엘림' [성경 속 도시] <11>하느님께서 준비하신 오아시스 '엘림' 탈출 여정의 피로 풀어준 임시 휴식처 ▲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휴식처가 됐던 엘림은 지금도 종려나무가 울창한 오아시스다. 리길재 기자 이스라엘 백성은 갈증으로 고통받았던 마라를 떠나 엘림에 이르렀다. .. 성경의땅 2014.04.06
<10>이스라엘 백성이 쓴물을 마신 곳, 마라 [성경 속 도시] <10>이스라엘 백성이 쓴물을 마신 곳, 마라 목마른 백성 위해 쓴물을 단물로 바꾼 주님 ▲ 지금도 종려나무가 많은 마라의 우물가. 모세는 이 우물의 쓴 물을 단물로 변화시켰다. 리길재 기자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탈출했다. 성경은 이들 중에.. 성경의땅 2014.04.05
[성경 속 도시]<3>스켐 [성경 속 도시]<3>스켐 야곱의 가나안 첫 정착지, 요셉이 묻힌 땅 ▲ 오늘날 '나블루스'라 불리는 스켐의 사마리아인들이 속죄절에 양들을 죽어 번제물로 바치고 있다. 【CNS 자료사진】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단어다. 여행을 떠나면 일상을 벗어난다. 그리고 우리를 수 천 .. 성경의땅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