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또 선수' 신수지 "운동의 피 흐르나봐요"(인터뷰) 은퇴해도 또 선수' 신수지 "운동의 피 흐르나봐요"(인터뷰) 출처 뉴스엔 | 입력 2015.04.15 07:00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신수지가 운동을 놓을 수 없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수지(24 NXT인터내셔날)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 응했다. 신수지와 인터뷰를 위해 신.. 스포츠/볼링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