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편 [아! 어쩌나] 263.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편 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 문 : 제 남편은 술만 마시면 늘 자기 과거에 대해 한탄합니다. 지금 잘못 사는 것이 과거 자기 인생 때문이란 것이지요. 부모님이 자기를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못해서 부모가.. 신앙상담 2014.10.22
자꾸 실수를 합니다 [아! 어쩌나] 227. 자꾸 실수를 합니다 Q.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가슴이 떨리고 생각이 좁아져 자꾸만 실수하고 일을 그르치곤 합니다. 부모님도 늘 "너는 왜 하는 게 그 모양이니?" 하고 핀잔을 주십니다. 이제는 여자친구마저 '새가슴'이라고 놀려대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실수하고 나면 제 .. 신앙상담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