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양궁 단체전 첫 金… '숙자매'가 해냈다 장애인 양궁 단체전 첫 金… '숙자매'가 해냈다 최수현 기자 입력 : 2012.09.07 00:10 이화숙·고희숙·김란숙 3총사패럴림픽 양궁 대표팀의 '숙자매'가 여자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이화숙(46)·고희숙(45)·김란숙(45)조는 6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왕립 포병대 기지 양궁장.. 스포츠/양궁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