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아라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아라 그대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아라. 거칠고 힘줄 불거진 힘없는 그 손 그 손이 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가? 그 옛날 그대에.. 창(窓)/게시판 2016.01.20
어머니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 : 심순덕 / 낭송 : 조미애 http://tvpot.daum.net/v/v84fbR8bSbR8ExLCxbEbL1R 시/시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