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고진영 유소연... 한국선수가 브리티스 오픈 휩쓴 까닭 박인비 고진영 유소연... 한국선수가 브리티스 오픈 휩쓴 까닭 박인비! ‘골프 여제’라는 이름이 허명이 아니었습니다. 어젯밤 포털사이트에서 LPGA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경기를 보다가 잠시 일을 하다가 돌아오니 여제가 기적 같은 일을 해냈더군요. 선두에게 3타 뒤진 박인비가 2.. 스포츠/골프 2015.08.03
유소연, 시즌 첫 우승…태극낭자 3연승 유소연, 시즌 첫 우승…태극낭자 3연승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루키' 유소연(22·한화)이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에서 시즌 첫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소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천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 스포츠/골프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