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EPL 상대 첫 축포,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청용 EPL 상대 첫 축포,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스포츠조선=김성원 기자 입력 : 2013.01.06 16:43 지독한 부상터널이었다. 무대도 달라졌다. 악조건이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계사년 유럽파 첫 축포의 주인공은 이청용(24·볼턴)이었다. 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 스포츠/축구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