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대변인 논평] 수면 위로 떠오른 ‘위선의 연대’, ‘악의 연대’. 문 정권은 할 말 있습니까? [전희경 대변인 논평] 수면 위로 떠오른 ‘위선의 연대’, ‘악의 연대’. 문 정권은 할 말 있습니까? 창(窓)/게시판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