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메달에 입 맞추는 감독… 혼자 따는 게 아닌 올림픽金 [런던 2012] 제자 메달에 입 맞추는 감독… 혼자 따는 게 아닌 올림픽金 런던=강호철 기자 입력 : 2012.08.10 03:09 | 수정 : 2012.08.10 18:30 금메달 김현우·양학선·진종오·송대남 키운 감독들 진종오 방장이었던 김선일 감독 - 10년 전 대표팀서 동고동락…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이김현우 키.. 스포츠/☆ 2012 런던올림픽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