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미국이 울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말해 준다. 한 남자와 노 개의 우정 [감동] 미국이 울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말해 준다 한 남자와 노 개의 우정 게시일: 2016. 7. 9. 호수에 장발의 남자와 늙은 개의의 모습. 조용한 수면에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있는 강아지의 표정은 남편에 대한 사랑과 강한 믿음이 넘친다. 이 개 국자 (scoop)은 19 세, 인간은 약 96 세 상당 심..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7.04.17